달러·금리 불안에 단기 회사채 금리 급등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6월 8일 채권시장에서 단기 회사채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한국전력의 2027년 만기 회사채가 민평금리보다 10bp대 후반까지 높게 거래됐고, 달러·금리 불안이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6월 8일 채권시장에서 단기 크레디트물이 흔들렸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이 급등했습니다. 이날 단기 구간에서 금리 프리미엄이 확대되는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한국전력이 발행한 1399호 회사채(2027년 6월 만기)는 유통시장에서 민평금리보다 18.8bp 높은 수준에 거래됐습니다. 해당 거래는 단기 만기 구간에서 발생했습니다. 거래는 장내 유통시장 거래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전력 1531호 회사채(2027년 10월 만기)도 유통시장에서 민평금리보다 14.7bp 높은 수준에 거래됐습니다. 이 채권 역시 만기가 2027년 내의 단기물입니다. 단기 구간에서의 스프레드 확대가 이어졌습니다.
여전채 시장에서도 단기 구간 약세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카드채 2년물 등 단기 회사채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단기물 중심의 매매가 눈에 띄었습니다.
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 급등과 미국 금리 변수 등이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단기 회사채의 유통가격에 해당 요인들이 반영된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 크레디트물의 금리 프리미엄이 확대된 상태입니다.
종합하면 6월 8일 단기 회사채 시장에서 민평금리 대비 높은 수준의 거래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2027년 만기 한국전력 채권에서 10bp대 후반의 프리미엄 거래가 포착됐습니다. 단기 구간 약세가 이날 시장의 특징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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