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에셋,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27일 상장
2026년 5월 26일 · 국내 속보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05-27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2종을 상장합니다. 미래에셋은 상장 전 초기 설정 단계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총 3,29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7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2종을 동시에 상장합니다. 두 운용사는 같은 날 같은 종목을 대상으로 한 상품을 내놓습니다. 각 상품은 개별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합니다.
삼성자산운용은 2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김두남 고객마케팅부문장, 임태혁 ETF운용본부장, 김도형 ETF컨설팅본장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의 운용전략과 투자자 유의사항을 소개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같은 날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공개했습니다. 미래에셋은 상장 전 초기 설정 단계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총 3,29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은 상품 명칭과 구조를 투자자에게 설명했습니다.
이번 상장은 국내에서 개별 종목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가 상장되는 첫 사례입니다. 양사는 상장일을 27일로 정하고 거래를 시작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품을 초고위험, 고변동성 상품으로 분류합니다.
삼성자산운용은 2010년 KODEX 레버리지 ETF를 출시한 뒤 약 16년간 쌓은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활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두 운용사는 상품 설계와 마케팅 내용을 투자자에게 공개했습니다.
자산운용업계는 코스피 상위 주도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지면서 고위험 상품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상품을 출시합니다. 업계는 상장 이후 수급과 거래 동향을 관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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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핵심: 이 ETF는 기초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해 등락이 커지고 손실도 확대된다. 업계는 초고위험·고변동성 상품으로 분류한다.
삼전 레버리지 ETF란 무엇인가요?
핵심: 삼성전자를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ETF로,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번 상장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핵심: 국내에서 개별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ETF가 처음 상장된 사례다.
미래에셋 초기 설정에 외국인 자금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핵심: 미래에셋은 상장 전 초기 설정 단계에서 외국인들이 총 3,29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하이닉스 레버리지 교육은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핵심: 삼성자산운용은 기자간담회에서, 미래에셋은 설명회로 운용전략·상품 구조와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교육에서 투자자가 주의할 점은?
핵심: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기초주식의 일간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해 변동성이 크므로 투자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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