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종전안 사실상 거부…달러-원 1,504.70원 마감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초안을 승인하지 않고 요구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30일 이란에 보냈다. 달러-원은 1,504.70원에 마감하며 오름폭이 축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 초안을 승인하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양해각서에 담긴 잠정 합의 사항에 대해 요구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이란 측에 다시 보냈다. 이로써 당초 최종 승인 절차만 남은 상태에서 대통령의 결정이 변경됐다.
양해각서는 양국 당국자들이 내용에 대해 잠정 합의한 상태였다. 이후 절차는 당사자들의 최종 승인으로 정리되는 단계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수정안 발송으로 최종 승인 절차의 일정과 내용에 변동이 생겼다.
수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수정안이 요구조건을 강화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란 측의 공식 반응과 수용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외환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변동성이 나타났다. 달러-원 환율은 1,504.7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오름폭이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곧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 시점과 이란의 대응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양측의 추가 문서와 공식 발표 내용이 공개되기 전까지 상세 조건은 확인되지 않는다.
한국 금융시장과 기업들은 이번 결정의 진행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원/달러 변동은 수출입 결제와 환 노출이 큰 업종의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공개되는 공식 문서와 이란 측의 대응이 관련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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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트럼프의 이란 종전안 거부가 달러-원 1,504.70원 마감에 어떤 직접적 영향을 미쳤나?
핵심: 트럼프의 수정안 발송으로 외환시장에서 변동성이 커졌다. 기사에서는 달러-원이 1,504.70원에 마감했다고 전했다.
달러-원 1,504.70원 마감이 수출 중심의 한국 기업 실적과 환리스크에 주는 구체적 영향은 무엇인가?
핵심: 원/달러 변동은 수출입 결제와 환 노출이 큰 업종의 실적에 영향을 준다. 구체 영향은 기업별 환노출과 결제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트럼프의 결정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어느 업종이 손실을 먼저 볼 가능성이 큰가?
핵심: 기사에는 특정 업종 지목이 없다. 다만 수출입 결제와 환 노출이 큰 업종이 먼저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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