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수습처 의무 배정 도입, 지도경력 7→4년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금융위원회가 2026년 5월 31일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한공회장이 장기 미지정 합격자를 등록 회계법인에 배정하고, 국회·법원·국민연금공단을 실무수습기관으로 추가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5월 31일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최근 수습처를 찾지 못한 합격자 증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책안은 지난 6개월간 태스크포스 검토와 세미나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장기 미지정 합격자는 한공회에 신청하면 한공회장이 직접 수습처를 배정하는 제도를 도입합니다. 지원 대상은 시험 합격 이후 2년 이상 실무수습을 받지 못한 합격자입니다. 배정은 등록된 회계법인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등록 회계법인에는 미지정 합격자 의무 배정 방안이 제시됩니다. 합격자 선호 기관인 국회와 법원, 국민연금공단을 정식 실무수습기관으로 추가합니다. 실무수습이 가능한 부서와 기관 범위도 확대합니다.
지도공인회계사의 경력 요건은 기존 7년에서 4년으로 완화합니다. 이 조치는 수습 지도 인력을 늘리기 위한 취지입니다. 인공지능 발전 등으로 실무 수요와 수습 기회가 바뀌는 상황을 반영한 개편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관련 시행 세부 사항을 별도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안은 미지정 회계사 문제를 직접 다루는 절차를 포함합니다. 실행 세부 내용과 시점은 추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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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공인회계사 수습처 의무 배정이란 무엇인가?
시험 합격 후 2년 이상 실무수습을 받지 못한 합격자가 한공회에 신청하면 한공회장이 등록 회계법인 중심으로 수습처를 배정하는 제도다.
의무 배정 대상은 누구인가?
시험 합격 이후 2년 이상 실무수습을 받지 못한 장기 미지정 합격자가 대상이다. 대상자는 한공회에 신청하면 배정 절차가 시작된다.
지도공인회계사 경력 요건은 어떻게 바뀌나?
지도공인회계사의 경력 요건을 기존 7년에서 4년으로 완화했다. 이는 수습 지도 인력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국회·법원·국민연금공단도 실무수습기관이 되나?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을 정식 실무수습기관으로 추가했다. 아울러 실무수습이 가능한 부서와 기관 범위도 확대했다.
시행 시점과 세부 절차는 언제 발표되나?
금융위원회가 관련 시행 세부 사항을 별도 고시할 예정이다. 실행 세부 내용과 시점은 추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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