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캔톤 네트워크 거버넌스 참여 MOU 체결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일 캔톤 재단과 캔톤 네트워크 거버넌스 참여를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 MOU를 체결했고 4일 이를 공개했습니다. 양측은 토큰화 관련 규제 교육·컨설팅과 한국 디지털 금융상품의 해외 경쟁력 연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캔톤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4일 신한금융은 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MOU는 규제 금융시장에 맞춘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참여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합의입니다. 양측은 거버넌스 참여 절차를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캔톤 네트워크는 퍼블릭·퍼미션드 블록체인으로 설계된 네트워크입니다. 이 네트워크는 금융기관과 시장 인프라 사업자를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퍼미션드 구조는 참여 권한을 제한해 운영 주체를 관리하는 형태입니다. 네트워크는 정책 방향과 기술 발전을 논의하는 거버넌스를 운영합니다.
신한자산운용은 캔톤 네트워크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거버넌스에 참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은 네트워크의 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거버넌스 참여 범위와 기술 협력 방안을 협의합니다. 구체적 참여 방식은 추가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습니다.
협력 분야로는 토큰화 관련 규제 교육과 컨설팅, 한국 디지털 금융상품의 해외 경쟁력 연구 등이 거명됐습니다. 양측은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교육과 연구의 구체적 범위와 일정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실무 협의가 이어집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협약과 함께 디지털자산과 토큰화 시장 확대에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상호 호혜적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향후 세부 프로그램과 기술 협력은 실무 단계에서 정리될 예정입니다. 추가 계약과 실행 계획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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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한금융이 캔톤 네트워크 거버넌스 참여 MOU를 체결한 배경과 목적은 무엇인가?
목적은 거버넌스 참여 절차와 협력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것이며, 디지털자산·토큰화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MOU가 신한금융의 디지털 자산 사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
MOU는 디지털자산·토큰화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방향과 기술 협력 채널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캔톤 네트워크에서 거버넌스 참여가 구체적으로 어떤 권한과 책임을 의미하나?
거버넌스는 정책 방향과 기술 발전을 논의하는 운영 구조이며, 구체적 권한과 책임은 추가 협의로 정해진다.
금융당국 규제 관점에서 신한금융의 캔톤 네트워크 거버넌스 참여에 따른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양측은 토큰화 관련 규제 교육과 컨설팅을 합의했고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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