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취임 1년 기자회견, 코스피 8,000선·부동산 대책 언급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 문제와 한성숙 총리 후보 평가, 6·3 지방선거 의미, 투표용지 사태 대응, 코스피 급락과 국민연금 평가, 부동산 추가대책 예고를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은 여러 현안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발언은 현장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던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고, 없으면 그대로 두자는 취지의 언급을 했습니다. 민주당은 관련 법안 처리 시점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습니다.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두고 "일만 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국정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어진 권한으로 최대한 빠르게 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주는 경고"라고 표현했습니다. 선거 결과를 낮은 자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중립 의무와 관련한 발언도 함께 나왔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해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책임자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감사원 감사와 관련된 법적 지위도 언급했습니다.
증시와 국민연금 관련해 대통령은 이날 코스피가 8,000선 아래로 급락한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코스피가 과거 2,700 수준에 비하면 크게 오른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연금 평가가액이 올라간 것을 다행으로 봤고,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세제와 금융 분야의 추가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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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이재명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코스피 8,000선 언급의 정확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대통령은 이날 코스피가 8,000선 아래로 급락한 점을 지적했고, 과거 2,700 수준과 비교해 현재가 크게 오른 상태라고 평가했다.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 관련 발언은 무엇이었나요?
대통령은 조작기소 특검을 두고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고, 잘못은 바로잡고 없으면 그대로 두자고 말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에 대해 대통령은 어떻게 표현했나요?
대통령은 한성숙 후보를 '일만 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국정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통령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상 독립기관임을 재차 강조했고, 관계 기관 책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평가가액 상승에 대한 대통령의 반응은 무엇인가요?
대통령은 국민연금 평가가액이 올라간 것을 다행으로 봤다고 말하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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