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5월 소비·기업심리 상승 전망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월 소비와 기업심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산업생산의 개선 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농림어업용 면세유 보조금 한도를 기준가격 대비 12.9%에서 16.4%로 올리고,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7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5월 소비와 기업심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같은 내수 심리 회복과 수출 호조가 맞물리면서 산업생산의 개선 흐름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4월 산업생산은 기저효과 등으로 일시 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집계 기준으로 지난 2월 전산업생산은 2.1%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기초 통계를 바탕으로 5월의 개선 흐름을 예상했다고 했습니다. 발언은 5월 내수 지표와 기업 활동 지표의 동반 회복을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3월에는 전산업생산이 0.4% 증가했습니다. 다만 4월에는 0.6%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4월의 감소를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 부총리는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농림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한도를 기준가격 대비 종전 12.9%에서 16.4%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시점은 즉시 시행입니다.
지원 상향으로 리터 당 36~42원이 상향됩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농어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연료 지원 대상과 집행 방식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시행합니다.
요소와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7월까지 연장한다고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촉진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의 국내 투자는 유연하게 판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중동 전쟁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도 주요 기관들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민생 부담 완화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표 내용은 이날 회의 발언과 정부 발표를 종합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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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구윤철 부총리 발언이 5월 소비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구 부총리는 5월 소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가 맞물리며 산업생산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구윤철 부총리가 말한 5월 기업심리 상승 전망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그는 5월 기업심리 상승의 근거로 내수 지표와 기업 활동 지표의 동반 회복을 제시했다. 국가데이터처의 전산업생산 통계도 근거로 언급했다.
5월 소비·기업심리 회복 시 어떤 업종이 이익을 볼 가능성이 있나요?
농림어업은 연료 보조금 상향으로 직접적 혜택이 예상된다. 첨단산업과 공급망 관련 기업에도 국내 투자 지원이 적용된다.
구윤철 부총리 발언 이후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경제 지표와 관련 날짜는 무엇인가요?
체크할 지표는 내수 지표, 기업 활동 지표, 산업생산 통계다. 발언 근거가 된 정부 발표는 5월 29일 회의 자료다.
농림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상향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보조금 한도를 기준가격 대비 종전 12.9%에서 16.4%로 상향했고 즉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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