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기업 함께하는 K-뉴딜 아카데미, SM·하이브·SK 참여
2026년 5월 26일 · 국내 속보
정부가 청년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K-뉴딜 아카데미를 본격화합니다. 26일 열린 간담회에서 SM엔터, 하이브, SK 등 기업별 교육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K-뉴딜 아카데미 기업·청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이 주도해 청년에게 기업 특화 직업능력개발 과정을 설계·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목표는 청년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입니다.
참여 기업과 청년에게는 훈련비와 훈련수당이 지급됩니다. 비수도권에서 아카데미를 열 경우 지원을 확대해 지방 청년의 참여 기회를 넓힙니다. 앞서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10대 그룹도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 관심도와 미래 일자리 확대가 예상되는 6개 기업이 향후 운영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참여 기업은 엔터 부문 SM엔터그룹과 하이브, AI·제조 부문 SK와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자동차, 금융 부문 KB국민은행입니다. 모든 참여사는 직무기초교육과 실무인력 양성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구성합니다.
SM엔터는 AI와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과 국내·해외 활동이 가능한 전문 트레이너 양성 과정을 계획했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IP 기반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노하우를 중심으로 현업 기반 교육을 실시합니다. 두 회사 모두 실무 중심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SK는 특화 직무 지식과 AI 실전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커리큘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업과 창업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도 각 분야에 맞춘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기업 주도 교육과 재정 지원을 결합해 민관 협력형 직업훈련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기업별 세부 일정과 개강 시점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청년 대상 신청과 운영 방식에 관한 안내는 계속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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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뉴딜 아카데미 신청 방법은?
정부가 청년 대상 신청과 운영 방식 안내를 계속 제공한다. 세부 일정과 개강 시점은 추후 발표된다.
어떤 기업들이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하나요?
SM엔터, 하이브, SK,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 등 6개사가 참가해 분야별 교육을 제공한다.
훈련비와 훈련수당은 지급되나요?
네. 참여 기업과 청년에게 훈련비와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참여로 인한 비용 부담을 낮추는 목적이다.
비수도권 청년도 참여할 수 있나요?
예. 비수도권에서 아카데미를 열 경우 지원을 확대해 지방 청년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과정을 제공하나요?
기업별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SM은 AI·XR 콘텐츠, 하이브는 아티스트 IP 영상, SK는 AI 실전역량을 교육한다.
개강 시점과 세부 일정은 언제 공개되나요?
참여 기업별 세부 일정과 개강 시점은 정부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는 신청 안내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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