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최태원과 6번째 회동…깐부치킨서 HBM 논의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6월 7일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다시 만났습니다. 회동에서 '더 많은 HBM 필요' 발언이 나왔고 황 CEO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도 오찬을 가졌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6월 7일 오후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났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남은 저녁 시간대에 이뤄졌습니다.
이 만남은 올들어 여섯 번째 회동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달에는 대만 타이베이와 서울을 오가며 1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네 차례 만남이 있었습니다. 최 회장과 젠슨 황의 접촉 빈도가 다른 국내 총수보다 잦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동에서 양측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차세대 AI 가속기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더 많은 HBM이 필요하다'는 발언이 나왔다고 보도됐습니다. HBM4 등 차세대 메모리도 협력 주제로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젠슨 황은 이날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시구 행사에 참석한 뒤 회동 장소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황 CEO의 부인과 딸도 이번 자리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에도 같은 깐부치킨에서 국내 주요 총수들과 만난 전력이 있습니다.
같은 기간 젠슨 황은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중구의 한 평양냉면집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8일 현대차 양재동 사옥 방문 일정도 잡혀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연쇄 회동이 방한 일정 중 주요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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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엔비디아 젠슨 황이 최태원 회장과 6번째 만남에서 HBM을 어떻게 논의했나?
HBM 수요 확대와 HBM4 등 차세대 메모리, 차세대 AI 가속기 협력이 깐부치킨 저녁 자리에서 논의됐다.
깐부치킨에서 회동한 배경과 장소 선택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같은 깐부치킨에서 만난 전력이 있어 비공식 저녁 회동 장소로 선택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회동에는 어떤 인사들이 참석했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동석했다.
젠슨 황과 최태원의 잦은 접촉은 무엇을 보여주나?
양측 접촉 빈도가 높아 엔비디아와 SK의 HBM 및 차세대 메모리 협의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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