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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816억 원, 빗썸은 적자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두나무의 올해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81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9% 줄었습니다. 빗썸도 적자로 돌아서며 거래 수수료 의존도가 드러났습니다.

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816억 원, 빗썸은 적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이 올해 1분기에 약해졌습니다. 지난해 업비트와 함께 업계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냈던 빗썸도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줄었습니다. 거래소 매출의 큰 부분인 거래 수수료 수익도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자료 기준입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816억 원입니다. 전년 동기보다 79% 줄었습니다.

두나무의 당기순이익은 753억 원입니다. 전년 동기보다 75% 감소했습니다. 업비트는 흑자를 이어갔지만, 이익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빗썸은 지난해 흑자를 냈던 거래소입니다. 올해 1분기에는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업계에서는 거래가 줄어든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봅니다. 수수료가 줄면 거래소 매출도 바로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국내 가상자산 업계는 거래소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거래소 수익이 줄면 상장, 보관, 지갑, 마케팅 관련 회사의 일감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거래 위축이 여러 코인 관련 사업의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번 실적 부진은 가상자산 가격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투자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사고파는지가 거래소 실적을 좌우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으로 자금과 관심이 옮겨간 점도 거래소 매출에 부담이 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816억 원이 나온 구체적 수익원은 무엇인가?

주요 수익원은 거래 수수료다. 금감원 공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16억 원이며 거래수수료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빗썸이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선 원인은 무엇인가?

거래 감소가 핵심 원인이다. 거래대금 축소로 거래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두나무의 당기순이익 규모와 전년 대비 증감은 어떻게 되나?

두나무의 당기순이익은 753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75% 감소했고 거래량 감소가 배경이다.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가 거래소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줬나?

주식시장으로 자금과 관심이 옮겨가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줄었다. 이로 인해 거래 수수료 수익이 감소했다.

거래소 수익 감소가 코인 관련 사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무엇인가?

거래소 수익이 줄면 상장, 보관, 지갑, 마케팅 관련 회사의 일감이 줄 수 있다. 업계 활동이 둔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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