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MBK 1,000억 연대보증…회생과 청산 갈림길
2026년 6월 10일 · 국내 속보
홈플러스가 정상 영업 유지를 위해 2,000억 원 규모 긴급운영자금을 요청했습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이 가운데 1,000억 원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겠다고 6월 10일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정상 영업을 유지하고 잔존 사업부문의 인수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6월 10일 추가로 1,000억 원 규모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MBK는 주주사로서 회생 절차의 안정적 진행과 영업 활동 유지를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긴급운영자금을 상품 매입과 협력사 대금 지급, 점포 운영비 등 영업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자금 조달이 성사되면 잔존 사업부문의 M&A도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조달 없이는 정상 영업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K파트너스는 그동안 사재 출연과 연대보증, 외부 차입 등을 통해 홈플러스에 자금을 지원해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MBK는 추가 책임 이행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MBK는 필요 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생 절차와 청산 절차 사이에서 홈플러스의 향후 방향이 중요해졌습니다. 현재 홈플러스의 직원과 협력업체 등 약 100,000명 규모의 이해관계자가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노동자와 협력업체는 영업 지속 여부에 따라 실질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회사와도 협의해왔습니다. 회사는 메리츠금융 등에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금 조달 성사 여부가 단기간 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조달 규모 2,000억 원 가운데 절반인 1,000억 원에 대해 주주사로서 연대보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K는 이번 보증을 통해 회생 절차의 정상화를 지원하겠다고 공표했습니다. 회사와 주주 측은 추가 공시와 법적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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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MBK의 1,000억 연대보증 목적은 무엇인가?
핵심: MBK의 1,000억 연대보증은 회생 절차 안정화와 정상 영업 유지를 위한 주주 책임 이행 목적이다.
홈플러스가 요청한 2,000억 원 운영자금은 어디에 쓰이나?
핵심: 요청한 2,000억 원은 상품 매입, 협력사 대금 지급, 점포 운영비 등 영업자금으로 사용된다.
연대보증 부담으로 인한 채무 구조 재편 시 가능한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핵심: 시나리오는 운영자금 확보로 잔존 사업부 매각·M&A 추진 또는 자금 조달 실패 시 청산 진행이다.
투자자가 홈플러스의 회생 가능성을 판단할 핵심 체크포인트는 무엇인가?
핵심 체크: 2,000억 운영자금 조달 성사 여부, MBK 보증·추가지원 여부, 금융사 대출 협의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MBK는 추가 지원을 약속했나?
핵심: MBK는 과거 사재 출연, 연대보증, 외부 차입으로 지원해 왔으며 필요 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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