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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일자리 13분기 감소, 30대는 최대 증가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작년 4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는 22만개 늘었습니다. 30대 증가는 가장 컸고, 20대 일자리는 13분기 연속 줄었습니다.

20대 일자리 13분기 감소, 30대는 최대 증가

통계청이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작년 4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만개 늘었습니다. 임금 일자리는 회사나 기관이 임금을 주는 일자리를 기준으로 봅니다. 고용 시장의 실제 자리 수를 확인하는 지표로 쓰입니다.

연령별로는 30대 일자리 증가폭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컸습니다. 30대가 이번 집계에서 가장 큰 증가 흐름을 보인 연령대로 표시됐습니다. 나이대별 일자리 차이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20대 일자리는 13분기 연속 줄었습니다. 감소 흐름은 이어졌지만, 감소폭은 7분기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청년층 일자리는 줄고 있으나 줄어드는 속도는 완화됐습니다.

이번 통계에서는 20대와 30대의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한쪽은 감소가 이어졌고, 다른 한쪽은 가장 큰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임금 일자리는 늘어난 상태로 집계됐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18일 고용 취약층을 위한 상생 일자리 창출 계획을 내놨습니다. 고용 취약층은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큰 사람들을 뜻합니다. 금융권의 일자리 지원 움직임도 함께 나온 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는 얼마나 변했나요?

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가 전년 동기보다 22만개 늘어 전체 임금 일자리가 증가했습니다.

20대 일자리 추세는 어떻게 되나요?

20대 일자리는 13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다만 이번 집계에서는 감소폭이 7분기 만에 가장 작아졌습니다.

30대 일자리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30대 일자리의 증가폭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컸습니다. 이번 집계에서 30대가 가장 큰 증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20대와 30대의 고용 흐름이 어떻게 엇갈렸나요?

20대는 계속 줄었고 30대는 가장 크게 늘어 두 연령대의 흐름이 방향을 달리했습니다.

금융권에서 고용 지원 움직임이 있었나요?

있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이 18일 고용 취약층을 위한 상생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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