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122조6,000억원 순매도에도 종가 8,800 첫 돌파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코스피가 2일 장중 큰 변동성 속에서도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800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6조6,00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조3,501억원, 2,373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방어했습니다.

코스피는 2일 오전 장에서 전장보다 94.81p 오른 8,883.19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매수세가 유입되어 지수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이후에는 외국인 매도세 등으로 방향성이 흔들렸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넘어 8,933.62까지 올랐습니다. 이후 매도 압력으로 하락 전환하면서 8,503.12까지 밀렸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1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조6,000억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냈습니다. 장중 외국인 물량이 지수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도 금액은 122조6,000억원에 달합니다. 개인과 기관은 장중 매수세로 대응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매수로 포지션을 보완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조3,501억원, 2,373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장 마감으로 갈수록 개인 매수세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장 막판에 지수의 낙폭이 축소됐습니다.
코스피는 장 마감에 8,801.49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 숫자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360,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일부 대형 반도체주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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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이 122조6,000억원을 순매도했는데도 코스피가 종가 8,800을 처음 돌파한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과 기관의 막판 매수(개인 6조3,501억원, 기관 2,373억원)가 하방 압력을 완화해 종가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외국인 122조6,000억원 순매도가 개인과 기관 매수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누적 순매도 122조6,000억원이 장중 하방 압력을 키웠고 개인과 기관은 매수로 낙폭을 줄였다.
당일 외국인의 매도 6조6,000억원이 장중 지수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당일 외국인 매도 6조6,000억원은 장중 지수의 하방 압력과 변동성 확대를 유발했다.
단기적으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질 때 개인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리스크 요인은 무엇인가?
체크해야 할 리스크는 장중 변동성 확대, 지수의 하방 압력, 일부 대형주 등락 엇갈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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