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6월 유류할증료 27단계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27단계로 낮춥니다. 5월 33단계보다 6단계 낮아져 해외 항공권의 추가 비용이 줄어듭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6월 발권하는 한국 출발 국제선 항공권에 유류할증료 27단계를 적용합니다. 5월에 적용됐던 33단계에서 6단계 내려갑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올랐던 항공유 가격이 최근 낮아진 영향입니다.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입니다. 산정 가격은 갤런당 410.02센트, 배럴당 172.21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산정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입니다.
대한항공은 5월에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를 적용했습니다. 당시 미주 장거리 노선의 편도 유류할증료는 최대 56만 4,000원이었습니다. 6월 발권분부터는 최고 단계 적용이 끝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6만 8,000원부터 38만 2,800원까지입니다. 금액은 노선 거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적용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5월 유류할증료는 8만 5,400원부터 47만 6,200원이었습니다. 6월에는 노선별로 최대 9만 3,400원 낮아집니다. 여름 성수기 전 해외 항공권의 추가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거리별로는 대권거리 499마일 이하 노선이 6만 8,000원입니다. 500~999마일 노선은 10만 500원입니다. 나머지 구간도 거리별로 다른 금액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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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한항공 6월 유류할증료는 몇 단계인가?
6월 발권분에는 27단계를 적용한다. 5월의 33단계보다 낮아졌으며 항공유 가격 하락 영향이다.
6월 유류할증료 산정 가격은 얼마인가?
갤런당 410.02센트, 배럴당 172.21달러로 집계됐다. 이 수치로 6월 유류할증료를 산정했다.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과 기간은 어떻게 되나?
산정 기준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이다. 산정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아시아나 6월 유류할증료는 얼마인가?
아시아나는 편도 기준 6만 8,000원에서 38만 2,800원까지 노선별로 부과한다. 금액은 거리별로 다르다.
5월 유류할증료는 어땠나?
5월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33단계를 적용했다. 대한항공은 현행 체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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