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비농업 사업체 일자리 17만2000개 증가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사업체 고용이 17만2000개 늘었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3월과 4월의 기발표치도 각각 상향 조정돼 두 달 합계에서 9만3000개가 추가로 반영됐고, 가계조사 기준 실업률은 4.3%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미 노동부는 5일 비농업 사업체 고용이 5월에 17만2000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시장 전망을 웃돌았습니다. 사업체 일자리는 사업주가 고용한 임금근로자를 가리키며 미국 전체 취업자의 97% 이상을 차지합니다.
노동부는 4월의 기발표 순증치를 11만5000개에서 17만9000개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상향 조정분은 노동부의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월별 통계는 이후 수정이 발생하곤 합니다.
3월의 기발표 순증치도 18만5000개에서 21만4000개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 상향 조정도 같은 절차에 따른 수정입니다. 기초 집계가 갱신되면 이전 달 수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3월과 4월의 상향 조정으로 두 달 간 순증 규모가 9만3000개 추가됐습니다. 가계조사를 바탕으로 집계한 실업률은 4.3%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가계조사 실업률은 사업체 조사와 다른 방식으로 집계됩니다.
노동부 발표를 포함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집계는 월평균 11만4000개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1월과 2월 집계치는 각각 16만개와 15만6000개였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월별 수정과 함께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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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 5월 비농업 사업체 일자리 17만2000개 증가는 노동시장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나?
노동시장은 완만한 고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5월은 17만2000개로 전망을 웃돌았고 1~5월 월평균은 11만4000개다.
비농업 사업체 고용이란 무엇인가?
비농업 사업체 고용은 사업주가 고용한 임금근로자를 집계한 지표다. 미국 전체 취업자의 97% 이상을 차지한다.
3월과 4월 고용치가 상향 조정된 이유는 무엇인가?
노동부의 기초 집계 재검토로 통계가 갱신되기 때문이다. 3월·4월 합계로는 9만3000개가 추가됐다.
가계조사 기반 실업률과 사업체 조사는 어떻게 다른가?
가계조사는 개인 표본을 바탕으로 실업자를 집계하고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 고용을 집계한다. 이번 가계조사 실업률은 4.3%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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