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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00선 회복, 빚투 36조 6,000억 원 돌파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코스피는 18일 매도 사이드카 이후 반등해 7,516.04로 마감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6조 6,000억 원을 넘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코스피 7,500선 회복, 빚투 36조 6,000억 원 돌파

코스피는 18일 큰 폭으로 흔들린 뒤 7,516.0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22.86포인트, 0.31% 오른 수준입니다. 장중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하락 압력이 커졌습니다.

지수는 한때 7,500선을 밑돌았지만 장중 다시 7,500선을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가 5%대 강세로 돌아서며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도 낙폭을 줄이고 반등했습니다.

높은 금리, 높은 환율, 높은 유가 부담이 겹치며 국내 증시는 장중 방향이 자주 바뀌었습니다. 투자자들은 반도체 대형주 흐름과 외부 변수에 따라 빠르게 매수와 매도를 반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후반 반등세를 유지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6조 6,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금액을 뜻합니다.

빚으로 주식을 사는 흐름은 지수가 7,500선 아래로 밀린 구간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증시가 크게 흔들렸지만 개인 투자자의 빚을 낸 매수는 줄지 않았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투자를 흔히 빚투라고 부릅니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에서는 회사와 노동조합의 제시안 차이가 줄었습니다. 회사는 3년 한시 제도화를 제시했습니다. 노동조합은 13% 인상과 주식 지급을 제시했습니다. 양측은 임금과 보상 체계를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7,500선을 회복하면 개인투자자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이 있나?

핵심: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조정이 빠르게 이뤄집니다. 개인의 매수·매도가 장중 자주 바뀌었습니다.

빚투 잔고가 36조 6,000억 원인 상황에서 증시 변동성은 어떻게 나타났나?

핵심: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6조 6,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입니다. 빚을 낸 매수가 지속돼 장중 변동성이 컸습니다.

코스피 7,500선 회복과 빚투 36조 6,000억 원 증가는 어떤 관계인가?

핵심: 빚투는 지수가 7,500선 아래에서도 계속 매수로 이어져 회복을 뒷받침했습니다.

7,500선 회복이 업종별로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떤 업종을 봐야 하나?

핵심: 반도체 대형주가 회복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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