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한은 최종금리 3.25% 전망…내수 훼손 경고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네덜란드계 ING는 28일 한국은행의 최종금리를 3.25%로 예상했습니다. ING는 금리 인상이 서비스·건설 등 내수 부문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은은 반도체 호황의 낙수효과로 건설투자와 민간소비 회복을 보고 있습니다.

네덜란드계 ING은행은 28일 한국은행의 최종금리가 3.2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G는 한국이 금리 인상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습니다. 은행 측은 통화정책 경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G는 반도체 주도 성장이 경제 전반으로 충분히 번지지 않을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ING는 에너지 충격과 인플레이션이 서비스업과 건설업에 무겁게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내수 성장 훼손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민주 ING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8일 한은과 시각이 다른 핵심 지점은 반도체 호황의 낙수효과 범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호황이 제한적이면 내수 회복이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G는 물가와 에너지 변수의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한국은행은 반도체 중심의 성장 흐름이 건설투자와 민간소비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은은 회복 신호를 근거로 일부 경제지표의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의 전망 차이는 통화정책 경로 판단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ING는 과도한 금리 인상이 내수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은행은 물가 흐름과 에너지 시장 변동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발표는 금리 경로와 내수 회복의 범위를 놓고 시장의 이견을 다시 부각시켰습니다.
ING의 전망과 한은의 기대는 향후 정책 회의와 경제지표 발표에서 비교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양측의 견해 차이는 금융시장과 업종별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ING의 경고는 금리와 내수 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 판단에 참고 정보가 됩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ING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3.25%로 전망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ING는 반도체 호황의 낙수효과가 제한되고 에너지 충격과 물가가 서비스·건설을 약화시킬 것으로 보고 3.25%를 전망했다.
한은 기준금리 3.25% 전망이 내수에 어떤 식으로 훼손을 일으키나요?
ING는 금리 상승이 서비스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내수 회복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업 투자와 부동산 시장은 한은의 3.25% 전망에 어떻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나요?
한은은 반도체 성장으로 건설투자와 민간소비 회복을 기대하지만 ING는 건설투자가 약해질 수 있다고 본다.
개인 투자자가 ING의 금리 전망을 보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나요?
금리 경로와 물가·에너지 지표, 내수 민감 업종의 실적 변화를 우선 점검하라고 ING는 제시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