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첫 호주달러 공모채 5억 발행에 성공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처음으로 호주달러 표기 공모채 5억 호주달러(한화 약 5375억원)를 3년 만기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발행 금리는 호주 스와프금리(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호주달러화 표시 공모채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달러 발행 시장 진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호주달러 발행 시장은 미국달러화와 유로화 다음으로 규모가 큰 시장입니다.
이번 발행 규모는 5억 호주달러(한화 약 5375억원)입니다. 발행 대금 전액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됩니다. 회사 측은 조달 목적을 공시했습니다.
ANZ, 크레딧아그리꼴, 노무라,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만기는 3년입니다. 발행 금리는 호주 스와프금리(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입니다.
LH는 지난 11~15일 싱가포르와 호주에서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자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서 중앙은행과 자산운용사, 은행 등 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모집 금액을 웃도는 수요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호주 역내 신규 투자자를 대량 유치해 투자자 저변을 넓혔다고 전했습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세계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적절한 시점을 파악해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통화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채권 발행 확정 일자는 지난 2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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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LH가 발행한 첫 호주달러 공모채 5억 호주달러의 만기와 금리는 어떻게 되나요?
만기는 3년입니다. 금리는 호주 스와프금리(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LH의 첫 호주달러 공모채 5억 발행이 회사 재무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발행 대금 5억 호주달러는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전액 사용됩니다. 외화 조달로 투자자와 통화 저변이 넓어져 자금 조달 경로가 다각화됩니다.
LH가 호주달러 표시 공모채를 선택한 이유와 향후 외화 조달 계획은 무엇인가요?
호주달러 시장은 미국달러와 유로 다음으로 큰 시장이라 첫 진입을 선택했습니다. LH는 향후 통화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H의 이번 공모채 발행 규모와 조달 자금 용도는 무엇인가요?
발행 규모는 5억 호주달러(한화 약 5375억원)입니다. 대금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전액 활용됩니다.
이번 공모채의 주관사와 발행 확정일은 언제인가요?
주관사는 ANZ, 크레딧아그리꼴, 노무라,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 주관했습니다. 발행 확정일은 2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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