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으로

버크셔 현금 3,974억 달러, 주식 매수 멈췄다

2026년 5월 18일 · 미국 속보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이 3,974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주가가 비싸다는 판단 속에 주식 매도를 이어갔지만, 대형 성장주 상승은 놓쳤습니다.

버크셔 현금 3,974억 달러, 주식 매수 멈췄다

<p>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이 3,974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새 최고경영자 그레그 에이블 체제에서 기록한 새 최고치입니다. 워런 버핏이 2025년 말 남긴 현금은 3,730억 달러였습니다.</p><p>버크셔는 주가가 기업 이익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큰돈을 넣을 만한 싼 주식이 적다는 판단입니다. 이 흐름은 버핏이 오래 지켜 온 가치 투자 방식과 맞닿아 있습니다.</p><p>버크셔는 2022년 이후 주식을 많이 줄였습니다. 이 기간 주식 순매도 규모는 1,729억 3,000만 달러였습니다. 팔고 남은 돈은 단기 미국 국채에 넣어 이자를 받았습니다.</p><p>단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5% 수준이었습니다. 버크셔는 주식 시장에서 무리하게 매수하기보다 현금과 국채를 고르는 쪽에 머물렀습니다. 이 선택은 손실을 줄이는 방식이지만, 주가 상승장에서는 기회비용이 생깁니다.</p><p>2023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 주식 시장은 대형 성장주 중심으로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종목이 시장 수익률을 끌어올렸습니다. 버크셔는 이 종목들의 큰 상승을 충분히 타지 못했습니다.</p><p>이 보수적인 선택으로 버크셔 주주는 S&P 500 수익률과 비교해 약 1,250억 달러의 기회를 놓친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현금이 많다는 점은 다음 큰 인수나 주식 매수를 기다리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이 계속 오르면 현금 비중은 수익률을 낮추는 요인이 됩니다.</p>

자주 묻는 질문

버크셔의 현금성 자산은 얼마나 되나요?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은 3,974억 달러입니다. 새 최고경영자 체제에서 기록한 새 최고치입니다.

버크셔는 왜 주식 매수를 멈췄나요?

주가가 기업 이익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 '싼 주식'이 적다고 판단해 대규모 매수를 줄였습니다.

그레그 에이블 체제에서 현금이 더 늘었나요?

네. 에이블 체제에서 현금은 새 최고치인 3,974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버핏이 남긴 3,730억 달러보다 많습니다.

버크셔는 2022년 이후 주식을 얼마나 줄였나요?

2022년 이후 주식 순매도 규모는 1,729억 3,000만 달러였습니다. 팔고 남은 돈은 단기 미국 국채에 넣었습니다.

버크셔가 현금을 단기 국채에 넣었는데 수익률은 어느 정도였나요?

단기 미국 국채에 넣어 이자를 받았습니다. 해당 국채의 수익률은 4~5% 수준이었습니다.

불스토리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