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코스닥 세그먼트·승강제 보완 촉구
불스토리 · 2026년 6월 10일 · 국내 속보
벤처기업협회가 6월 10일 코스닥 활성화 정책 가운데 세그먼트와 승강제, 상장폐지 요건, 중복상장 규제 등에 대한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협회는 현행 기준이 벤처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6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벤처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세그먼트와 승강제 도입 방식, 상장폐지 요건의 기준, 획일적인 중복상장 규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협회는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협회는 일부 제도가 당초 취지와 달리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코스닥 퇴출 기준이 시가총액 등 외형적 지표 위주로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협회는 세부 항목별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세그먼트 및 승강제 도입이 현장 사정과 맞지 않거나 상장폐지 요건이 기업의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복상장 규제가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점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협회는 정부와의 논의 과정에서 벤처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회의 자리에서 구체적 보완 방향은 제시했으나 세부 일정과 최종안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협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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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벤처기업협회가 요구한 코스닥 세그먼트 보완안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나?
세그먼트 도입 방식과 승강제 적용 방식, 상장폐지 기준, 중복상장 규제의 보완을 요청했다. 상장폐지 기준이 시가총액 등 외형 지표 위주로 획일 적용되는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승강제 보완이 중소 벤처기업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
협회는 현장 사정과 맞지 않는 승강제가 벤처에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의 미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면 성장 중인 벤처가 불리해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완 촉구로 인해 투자자들이 점검해야 할 리스크 항목은 무엇인가?
투자자는 상장폐지 기준의 외형 중심 적용, 승강제 도입 방식 변화, 획일적 중복상장 규제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협회가 이들 항목의 보완을 요구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협회가 지적한 상장폐지 요건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상장폐지 요건이 시가총액 등 외형 지표 중심으로 획일 적용된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기업의 미래 가치나 현장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협회가 중복상장 규제를 문제 삼은 이유는?
중복상장 규제가 현장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된다고 보았다. 벤처 특성에 맞춘 탄력적 적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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