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직후 급락에 미수 반대매매 1,458억 원 집계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금융투자협회 집계에서 개인의 미수거래 반대매매가 1,458억 원으로 집계됐다. 18~20일 사흘간 약 3,000억 원어치가 강제로 처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 집계로 개인 미수거래 반대매매 금액이 1,458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는 코스피가 8,000선을 찍은 뒤 하락이 이어진 기간에 발생했습니다. 강제 처분은 이틀간 빌려 쓰는 초단기 미수거래에서 이뤄졌습니다.
하루 반대매매액이 1,000억 원을 넘은 것은 2023년 10월 24일 이후 처음입니다. 당시에는 하루 규모가 크게 나왔습니다. 최근의 반대매매 발생은 이 기록 이후 다시 큰 규모가 나온 사례입니다.
지난 18일과 19일에는 각각 917억 원과 676억 원의 반대매매가 집계됐습니다. 이틀간에도 매도 물량이 상당했습니다. 해당 집계는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한 수치입니다.
20일에 정리된 반대매매는 15일에 발생한 주문의 청산분으로 분류됐습니다. 15일은 코스피 고점 직후 급락이 시작된 날로 기록돼 있습니다. 청산 시점과 발생 시점이 시차를 두고 집계된 사례입니다.
결과적으로 3일 동안 합계 약 3,000억 원가량이 반대매매로 처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수치는 개인의 단기 신용거래 청산이 단기간에 매도 압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금융투자협회의 집계가 해당 수치를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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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8,000선 직후 급락했을 때 미수 반대매매란 무엇이며 어떻게 발생하나?
미수 반대매매는 빌린 돈으로 산 주식이 미수 상태에서 증권사에 의해 강제로 팔리는 매도다. 급락으로 증권사가 청산을 집행해 발생한다.
하루 반대매매액이 1,000억 원을 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하루 반대매매액이 1,000억 원을 넘은 것은 2023년 10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반대매매 규모가 평소보다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20일에 정리된 반대매매가 15일에 발생한 주문의 청산분으로 분류된 이유는 무엇인가?
청산이 실제로 이뤄진 시점과 집계 시점이 달랐기 때문이다. 15일 주문이 20일에 정리돼 통계상 시차가 발생했다.
대규모 반대매매가 코스피 급락 시 시장에 끼친 단기적 영향은 무엇이었나?
개인 단기 신용거래의 청산 물량이 단기간 매도 압력으로 작동해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3일 동안 합계 약 3,000억 원의 반대매매 집계는 무엇을 의미하나?
3일 합계 약 3,000억 원은 개인의 단기 신용거래 청산이 단기간에 시장 매도 물량을 유발했음을 보여주는 통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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