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0년 금리 4.246%, 일본 금리에 흔들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국고채 30년 금리가 18일 오전 4.246%까지 올랐습니다. 일본 장기 금리 상승이 국내 초장기물까지 밀어 올리며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국고채 초장기물 금리가 18일 오전 장내 시장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일본 장기 금리가 물가 우려로 급등한 뒤 국내 장기물 금리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만기가 긴 채권 쪽 금리 상승 폭이 더 컸습니다.
오전 10시 15분 현재 국고채 30년 지표물 금리는 4.246%에 거래됐습니다. 전 거래일 민평보다 11.1bp 오른 수준입니다. 초장기물 금리가 가장 크게 움직인 흐름입니다.
국고채 3년 금리는 3.817%에 거래됐습니다. 전 거래일 민평보다 5.2bp 올랐습니다. 중단기물도 상승했지만 초장기물만큼 큰 폭은 아니었습니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4.291%에 움직였습니다. 전 거래일 민평보다 7.1bp 높아졌습니다. 상승 폭은 단기보다 장기에서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장기물이 중단기물보다 더 많이 오르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 흐름은 장기 금리가 더 가파르게 오를 때 쓰는 말입니다. 이날 움직임은 일본 장기 금리 급등이 국내 금리에도 영향을 준 사례로 정리됩니다.
한 채권딜러는 글로벌 영향으로 장기물과 초장기물 쪽이 더 불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중단기물은 지금까지 금리 인상 전망을 반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오전 국내 채권시장의 초점은 일본 금리 상승과 국내 초장기물 반응에 맞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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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고채 30년 금리는 얼마인가요?
오전 10시 15분 기준 국고채 30년 금리는 4.246%이며 전 거래일 민평보다 11.1bp 올랐습니다.
국고채 10년 금리는 얼마였나요?
국고채 10년 금리는 4.291%로 거래됐고 전 거래일 민평보다 7.1bp 높아졌습니다.
국고채 3년 금리는 얼마였나요?
국고채 3년 금리는 3.817%에 거래됐고 전 거래일 민평보다 5.2bp 올랐습니다.
왜 장기물 금리가 단기보다 더 많이 올랐나요?
일본 장기 금리의 급등이 글로벌 영향을 주어 국내 장기물이 더 크게 올랐습니다. 중단기물은 이미 금리 인상 전망을 반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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