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충격에 코스피 8,000선 위협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5일 브로드컴 실적 부진으로 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장중 8,038.10까지 밀렸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종가 8,160.59로 마감했습니다.

5일 코스피가 브로드컴의 실적 부진 소식으로 급락했습니다. 오전 장중 지수는 8,063.09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보다 6.67% 하락했습니다. 개장 직후 급락하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인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장 한때 8,038.10까지 떨어졌습니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변동할 때 발동되는 제도입니다. 이날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전 거래에서 외국인은 1조 6,29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도 4,61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전에는 개인이 매수 우위였습니다.
오전 개인은 1조 9,71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전에는 코스닥이 1,00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브로드컴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장 마감 때 코스피는 8,160.5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5.54%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장 마감 기준 3조 5,21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9,42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해당 집계는 장 마감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은 4조 2,23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신한지주는 7.39% 상승했고 KB금융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기와 HD현대중공업도 일부 구간에서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6.40%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9.92% 하락했습니다. SK스퀘어와 삼성물산 등도 낙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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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브로드컴 실적 충격이 코스피 하락에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로 영향을 주나요?
브로드컴의 실적 부진이 글로벌 반도체 업종 약세로 이어졌다. 국내 반도체주 약세와 외국인 매도 확대가 코스피 급락으로 연결됐다.
사이드카는 왜 발동됐나요?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변동할 때 발동되는 제도다. 이날 선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브로드컴 악재 이후 외국인·기관 매매 동향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외국인과 기관은 대규모 순매도로 시장 약세를 주도했다. 개인의 순매수는 낙폭을 일부 상쇄하는 흐름이었다.
장 마감 기준으로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매 규모는 어땠나요?
장 마감 기준 외국인은 3조 5,213억원 순매도, 개인은 4조 2,238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브로드컴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삼성전자는 6.40%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9.92% 하락했다. 두 종목 모두 큰 낙폭을 보이며 시가총액 상위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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