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CEO, 3,600만 달러어치 주식 매도해 보유 8.82% 축소
2026년 6월 4일 · 미국 속보
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가 5월 29일 약 3,6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도해 직접 보유 지분을 8.82% 줄였습니다. 이번 매도는 2026년 1월 채택한 사전계획에 따라 실행됐습니다.

마이크론의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는 5월 29일 약 3,600만 달러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이번 매도로 그의 직접 보유 지분은 8.82% 줄었습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매도는 2026년 1월 채택한 사전계획에 따라 실행됐습니다.
해당 공시에는 그가 지난 24개월 동안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주식을 처분한 기록이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90일간 내부자 매도 합계는 8,5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파일링에서 이 수치들이 확인됐습니다.
공시에는 메흐로트라가 여전히 수억 달러 규모의 보유를 유지하고 있다고 적혔습니다. 남은 보유는 회사의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매도에 관해 추가 코멘트를 내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론 주가는 52주 저점 대비 거의 900% 상승한 상태입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주가 상승 배경으로 AI 칩에 대한 강한 수요를 언급했습니다. 이번 매도는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이뤄졌습니다.
매도는 사전 매매계획, 즉 10b5-1 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공시되었습니다. 해당 계획은 임원이 미리 정한 규칙에 따라 일정 시점에 매매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관련 서류는 회사의 공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 공시는 내부자 매도 내역과 주가 흐름을 연결해 볼 수 있는 자료로 공시됐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이라는 사실도 공시에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투자자는 공시 내용을 기반으로 추가 파일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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