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신용등급 'BBB+'로 하향, 회사채 강제상환 발동
2026년 6월 12일 · 국내 속보
한국신용평가가 6월 12일 여천NCC의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기업어음 등급도 'A2-'에서 'A3+'로 낮아졌고, 회사채 강제 상환 조건이 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신용평가가 6월 12일 여천NCC의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직전 등급은 'A-(부정적)'이었습니다. 한신평은 등급 조정 사실을 이날 발표했습니다.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2-'에서 'A3+'로 낮췄습니다. 한신평은 등급 변경 대상을 명시하며 조정 사실을 공표했습니다. 등급 조정은 회사의 단기·장기 신용평가 모두에 반영됐습니다.
한신평은 등급 하향 이유로 2022년 하반기 이후 석유화학 업황 저하로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의 이익창출력 대비 재무부담이 과중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재무안정성 지표도 등급 수준에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주주사 대여금의 출자전환으로 3천억원의 자본확충이 있었습니다. 한신평은 이 자본확충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재무부담 완화에는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는 구체적인 재무비율 수치가 함께 제시됐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조치로 회사채의 강제 상환 조건이 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신평은 등급 검토 과정에서 업황과 재무지표를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의 추가 공시나 공식 입장 내용은 기사에서 따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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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여천NCC 신용등급 하향의 구체적 사유와 보고서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한신평은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실적 부진이 장기화했고, 이익 대비 재무부담이 과중해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이 조정한 구체적 등급은 무엇인가?
무보증 회사채는 A-에서 BBB+로, 기업어음은 A2-에서 A3+로 하향됐으며 단기·장기 신용평가 모두 반영됐다.
등급 하향으로 즉시 발생한 영향은 무엇인가?
한신평은 등급 조정으로 회사채의 강제 상환 조건이 발동했다고 밝혔고, 회사 측의 추가 공시는 없었다.
주주사 대여금 출자전환(3,000억 원)은 등급 평가에 어떻게 반영됐나?
한신평은 3,000억 원의 출자전환 사실을 확인했으나 재무부담 완화에는 부족하다고 보고 등급 판단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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