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러브버그 유충 선제 방제 현장 점검…14개 지역 확대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026년 5월 25일 서울 불암산에서 러브버그 유충 방제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기후부는 4월 말부터 4개 구역에 미생물제제를 우선 살포했고 이달 말까지 대상지를 14개 지방정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5월 25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일대에서 러브버그 유충 방제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현장 점검에는 실증 연구 장비와 방제 담당자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장관은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점검 현장에서는 미생물 제제인 Bti를 활용한 유충 단계 개체수 조절 실증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성충 출현에 대비해 포집기와 우화 트랩 등 예찰 장비가 가동 중이었습니다. 장관은 장비 시연 과정을 살펴보고 전문가 의견을 들었습니다.
기후부는 4월 말부터 과거 피해가 심했던 4개 구역에 미생물제제를 우선 살포했습니다. 수도권 지방정부의 추가 수요를 확인해 이달 말까지 대상지를 14개 지방정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방제는 번데기로 변하기 전에 밀도를 억제하는 목적입니다.
초기 적용 지역에는 서울 은평구와 노원구, 인천 계양구 등 과거 대발생이 심각했던 지역이 포함되었습니다. 초기 적용 시점은 4월 말부터 5월 중순 사이였습니다. 기후부는 해당 기간 동안 현장 대응과 예찰을 병행했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에서 "러브버그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우리 삶의 불편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관은 또 "다가오는 성충 발생 시기를 앞두고 지방정부와 함께 예찰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해 올여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점검에는 방제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동행했습니다.
기후부는 이번 조치를 번데기로 변화하기 전 밀도를 미리 억제하기 위한 선제적 대처로 설명했습니다. 현장 점검 이후에도 예찰 장비 가동과 추가 적용 대상지 확대를 지속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지방정부와 협력해 방제 범위를 늘리는 일정은 계획대로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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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후부가 러브버그 유충 방제에 사용한 약제는 무엇인가요?
미생물 제제 Bti를 사용해 유충 밀도를 줄이는 실증 살포를 하고, 예찰과 병행하고 있습니다.
기후부는 방제 대상 지역을 어떻게 선정했나요?
과거 대발생 피해가 심했던 지역을 우선 선정했고, 초기에는 서울 은평구·노원구와 인천 계양구가 포함되었습니다.
현장 점검에서 가동된 예찰 장비에는 무엇이 있나요?
포집기와 우화 트랩 등 예찰 장비가 가동되었고, 실증 연구용 장비로 현장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방제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번데기로 변하기 전에 유충 밀도를 억제해 성충 출현을 줄이고 올여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것입니다.
방제 확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4월 말부터 일부 지역에 살포를 시작했고, 이달 말까지 대상지를 14개 지방정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누가 이번 현장 점검에 참여했나요?
김성환 장관이 현장을 직접 확인했고, 방제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동행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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