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인 762만건에 뉴욕증시 상승, S&P 7,600 돌파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뉴욕증시가 인공지능 기대와 중동 협상 진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4월 구인 건수가 762만건으로 집계돼 2024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는 현지장에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5% 오른 51,307.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공지능 투자 기대와 중동 협상 진전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종가는 7,609.78이었습니다. 이 지수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소폭 상승해 27,093.90에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거의 6% 상승했습니다.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32.5%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마벨을 "차세대 기업 가치 1조 달러 후보"라고 언급했습니다. 마벨의 급등이 이날 눈에 띄었습니다.
미 노동부의 구인이직보고서에 따르면 4월 구인 건수는 762만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5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보고서는 관련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전달 구인 건수는 690만건이었습니다. 전문가 전망치는 680만건이었습니다. 다음 주요 이벤트는 5월 비농업고용과 실업률 발표입니다.
관련 글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