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협력사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현대차그룹이 협력사 외국인 근로자 1,30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섭니다. 제조업 현장에 맞춘 교재, 학습 앱, 안전 교육 체계를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현대차그룹 협력사 외국인 근로자 1,300명입니다.
이번 협약은 2028년까지 3년간 이어집니다. 네 기관은 제조업 현장에 맞춘 한국어 교재와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직무와 안전을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통합형 교육도 함께 제공합니다.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가 실제 공장에서 쓰는 표현을 익히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작업 지시, 장비 사용, 안전 안내처럼 현장에서 바로 필요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학습 성과를 평가하는 체계도 만들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사업 모델 기획과 비용 지원을 맡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교육 지원 체계 수립과 정책적 뒷받침을 담당합니다. 세종학당재단과 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도 교육 사업 운영에 참여합니다.
협약식에는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우용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안정구 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 이사장도 자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조업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교육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업으로 제조업 현장의 의사소통을 돕겠다는 입장입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어를 배우면 작업 지시와 안전 수칙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협력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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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대차그룹이 협력사 1,300명에게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구체적 지원 내용은 무엇인가요?
제조업 현장 맞춤 교재와 학습 앱 개발,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직무·안전 중심 수업과 학습 성과 평가 체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대상은 현대차그룹 협력사에 소속된 외국인 근로자 1,300명이며 자동차 협력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협약 기간은 3년이며 사업은 2028년까지 이어집니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통합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어디인가요?
현대차그룹,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이 협약에 참여하여 사업을 운영합니다.
교육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협약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사업 모델 기획과 비용 지원을 맡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능력 향상이 제조업 현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한국어 능력 향상은 작업 지시와 안전 수칙 이해를 돕고 현장 의사소통과 안전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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