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2메가와트 태양광 직접 전력구매 계약 체결
2026년 5월 26일 · 국내 속보
성신양회는 인엠스가 설립한 SPC와 2메가와트 규모 자가소비형 태양광 직접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성신양회는 공장 지붕을 제공하고 SPC가 설비를 구축·운영하며 사용량에 따라 전력 요금을 지급합니다.

성신양회는 26일 인엠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과 2메가와트 규모 자가소비형 태양광 기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은 성신양회 공장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전력을 공급받는 구조입니다. 인엠스 SPC가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성신양회는 태양광 전력을 사용한 만큼 SPC에 전력 요금을 지급합니다. 별도의 초기 투자 비용은 성신양회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계약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전력비 절감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ESG 경영과 탄소중립 대응을 강화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신양회는 시멘트 산업 특성상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재생에너지 확보와 비용 절감 효과가 동시에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사업은 공장 지붕 제공과 SPC의 설비 구축·운영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설치 일정과 가동 시점은 SPC의 구축 계획에 따라 결정됩니다. 성신양회는 향후 친환경 에너지 전환 관련 노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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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이 무엇인가요?
PPA는 제3자(SPC)가 공장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운영하고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입니다. 회사는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급합니다.
성신양회가 체결한 계약 규모는 얼마인가요?
계약 규모는 2메가와트 자가소비형 태양광입니다.
SPC는 이번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SPC는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전력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전력 요금을 받습니다.
성신양회가 초기 투자 비용을 부담하나요?
아니요. 성신양회는 초기 투자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며 사용한 전력에 대해 SPC에 요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계약이 탄소중립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이번 계약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공장 전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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