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지역생산의 52.8% 차지…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수도권이 지역생산의 52.8% 차지…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2024년 기준 수도권의 지역내총생산 비중이 52.8%로 집계된 가운데 정부가 서남·충청·영남권을 대상으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1분기 통계에서는 수도권이 전년 대비 5.2% 성장한 반면 전남은 0.8% 역성장을 기록했고, 충북은 13.8%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수도권이 202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의 52.8%를 차지한 가운데 정부가 서남·충청·영남권에 대규모 투자 계획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역 간 경제 규모 차이가 크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국가데이터처의 올해 1분기 실질 GRDP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은 전년 대비 5.2% 성장했습니다. 전남은 전년 대비 0.8% 역성장했습니다.

충북은 SK하이닉스 공장이 있는 효과로 13.8%의 성장률을 기록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와 첨단산업의 집적 여부에 따라 지역별 성장률이 엇갈렸습니다.

호남권은 지난해 4분기 연속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다 올해 1분기 0.0%를 기록해 겨우 역성장을 면했습니다.

영남권은 동남권 2.0%, 대경권 2.3%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수치는 전국 평균 3.8%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최근 연간 지역소득 통계(2024년 잠정)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의 GRDP는 1,352조원으로 전국의 52.8%에 달합니다.

정부는 이번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대상지를 반도체 온기에서 소외된 서남·충청·영남권으로 지정하고 해당 권역에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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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도권이 지역생산의 52.8%를 차지한다는 통계의 출처와 산출 방식은 무엇인가요?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잠정 연간 지역소득 통계 수치다. 수도권 GRDP(1,352조원)를 전국 GRDP로 나눈 비율로 계산된다.

2024년 1분기 지역별 성장률(예: 수도권 5.2%, 충북 13.8%)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국가데이터처의 올해 1분기 실질 GRDP 발표 자료다. 기사에는 지역별 성장률 표가 포함돼 있다.

호남권이 1분기 0.0%를 기록했다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지난 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겨우 역성장을 면한 수준을 뜻한다. 통계상 1분기 성장률은 0.0%로 집계됐다.

정부가 메가프로젝트 대상지를 서남·충청·영남권으로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역 간 경제 규모 차이가 크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집적으로 성장률이 엇갈려, 온기에서 소외된 권역에 투자를 집중하려는 목적이다.

영남권 성장률은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어떤 수준인가요?

영남권 성장률은 전국 평균 3.8%보다 낮다. 기사에서는 동남권 2.0%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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