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종전 기대에 다우 51,032.46로 마감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29일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51,032.46, S&P 500은 7,850.06에 장을 마쳤습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51,032.46에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은 7,850.06에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과 함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6,972.62에 마쳤습니다. 세 지수 모두 이날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에도 상승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장중 다우는 50,796.56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종전 합의 진전 소식에 반응했습니다.
양측이 합의한 내용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을 전쟁 전 수준으로 복원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복원 시점은 30일 이내로 제시됐습니다. 핵 문제 등은 60일간 협상으로 다루기로 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검토를 이어가며 즉각 서명을 보류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도 최종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최종 결정 여부가 남아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날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87.9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91.9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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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이란 종전 기대가 다우지수 51,032.46 마감에 어떤 영향을 줬나?
종전 기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다우는 51,032.46에 장을 마쳤다.
미국·이란 합의 기대가 실제로 시장에 반영된 정도를 판단하려면 어떤 지표를 봐야 하나?
주요 지수의 등락, 국제유가 변화, 그리고 백악관의 서명 여부를 확인하면 반영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복원 시점은 언제이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줬나?
양측은 30일 이내에 통항량을 전쟁 전 수준으로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이 소식이 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다.
트럼프의 서명 보류와 이란의 ‘최종 합의 아님’ 발언은 시장에 무슨 의미인가?
백악관이 서명을 보류했고 이란도 최종 합의가 아니라고 밝혔다. 따라서 최종 결정 여부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해당일 국제유가는 어떻게 마감했나?
장 마감 기준으로 7월 인도분 WTI는 87.93달러, 브렌트는 91.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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