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영풍·고려아연 감사인지정·중징계 의결
2026년 6월 11일 · 국내 속보
증권선물위원회가 6월 10일 회의에서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 등 회계처리 기준 위반 기업에 대해 감사인지정과 과징금 등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방송사 전 직원에게는 과징금 10.8억 원과 부당이득 8억 원, 단기매매차익 5.1억 원 반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6월 10일 회의에서 영풍과 고려아연 등에게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조치 대상에는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 이촌회계법인, 대주회계법인이 포함됩니다. 증선위는 이들 기업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풍에는 감사인지정 3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영풍에는 과징금 부과와 함께 전직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권고가 포함됩니다. 전현직 담당임원에게는 해임권고 또는 직무정지 6개월과 시정요구가 내려졌습니다.
고려아연에도 회계처리 기준 위반에 따른 감사인지정과 과징금 조치가 확정됐습니다. 증선위는 고려아연의 재무제표 작성·공시에 오류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조치는 금융위원회의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촌회계법인과 대주회계법인에는 감사업무 제한 등 제재가 부과됐습니다. 한결엘에스도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조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증선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선위는 내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당이득 사건에도 행정제재를 결정했습니다. 해당 방송사 전 직원에게는 과징금 10.8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증선위는 이 직원이 넷플릭스 협업 관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거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증선위는 그 직원의 부당이득 규모를 8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단기매매차익 5.1억 원에 대해 반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1월 검찰 고발과 별개로 행정제재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증선위가 영풍과 고려아연에 감사인 지정과 중징계를 의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핵심은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증선위가 재무제표의 작성·공시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감사인지정과 중징계가 의결됐습니다.
영풍에 내려진 구체적인 제재 내용은 무엇인가요?
영풍에는 감사인지정 3년과 과징금, 전직 대표에 대한 해임권고, 전·현직 담당임원에 대한 해임권고 또는 직무정지 6개월과 시정요구가 결정됐습니다.
고려아연에 대한 조치와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증선위는 고려아연에도 감사인지정과 과징금을 의결했고, 해당 결정은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투자자가 영풍·고려아연 사건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투자자는 공시 정정 여부와 감사인 변경 가능성, 경영진 해임권고 이행 여부, 향후 재무제표의 정밀 검토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