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이마트 주가 6% 급락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문구 논란 뒤 이마트 주가가 6% 급락했습니다. 정용진 회장은 스타벅스 대표 해임과 관련자 문책을 결정했습니다.

스타벅스가 5월 18일 ‘탱크데이, 책상에 탁!’ 문구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해당 문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겹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 지역에서는 스타벅스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진정한 사과가 없으면 협력사업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지역 사회의 반발은 5월 19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신세계그룹은 논란 뒤 광주를 찾았습니다. 오월단체와 만나려 했지만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오월단체는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를 해임하기로 했습니다. 정 회장은 관련자 모두를 문책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해당 결정은 5월 18일 알려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마트 주가가 6% 급락했습니다. 하락 배경으로 스타벅스 논란 여파가 거론됐습니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계열 상장사입니다.
정용진 회장이 한남동 주택을 255억 원에 매각한 사실도 5월 13일 알려졌습니다. 해당 내용은 스타벅스 논란보다 앞서 나온 사안입니다. 이번 논란과 별개로 정 회장 개인 자산 거래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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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무엇인가요?
5월 18일 '탱크데이, 책상에 탁!'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과 겹쳐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음.
광주 지역 반응은 어땠나요?
광주에서는 사과와 협력사업 배제를 요구했으며 항의가 5월 19일까지 이어졌음.
신세계그룹은 어떻게 대응했나요?
신세계는 광주를 방문해 오월단체 면담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정용진 회장이 스타벅스 대표 해임을 결정(5월 18일).
이번 논란이 이마트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스타벅스 논란 여파가 하락 배경으로 거론되며 이마트 주가가 6% 급락했음.
정용진 회장의 한남동 주택 매각은 논란과 관련 있나요?
아니며 한남동 주택 255억 원 매각 사실은 5월 13일 알려진 별도 사안임.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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