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건설, 신반포·압구정 재건축 시공사 선정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30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삼성물산이, 압구정5구역에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신반포는 통합 후 614가구 규모에 예정 공사비 4,434억원입니다. 압구정5구역은 1,397가구에 공사비 1조4960억원 규모입니다.

30일 정비업계 총회에서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과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 투표가 각각 열렸습니다. 신반포19·25차 조합은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압구정5구역 조합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신반포 통합사업은 신반포19차, 신반포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총 4개 단지를 묶어 재건축하는 사업입니다. 재건축 후에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614가구로 조성됩니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4,434억원입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전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금융 제안으로는 사업비 전액을 책임 조달하고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와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강 특화 설계와 추가 분담금 제로, 확정 후분양 조건 등을 제안했지만 시공사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비만 1조4960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내 기존 수주 지역과 연계한 브랜드 타운 구상을 이어갑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이 가능한 240도 파노라마 구조와 3m 우물천장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무인셔틀, 배송 로봇, 주차 로봇 등 미래형 주거 기술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L이앤씨는 5구역에서 패배했습니다.
두 사업 모두 30일 조합 총회에서 투표로 시공사가 결정됐습니다. 양쪽 다 조합원 대상 설계안과 금융 조건이 수주 결과에 주요 변수로 반영됐습니다. 향후 시공 계약 체결과 분양 방식 확정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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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는 누구로 선정됐나요?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의 시공사는 삼성물산으로 선정됐습니다. 결정은 30일 조합 총회 투표로 이뤄졌습니다.
신반포 통합재건축의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총 61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세부 설계와 분양 방식은 향후 확정됩니다.
삼성물산이 신반포에 제시한 금융 조건은 무엇인가요?
삼성물산은 사업비 전액 책임 조달과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는 누구로 선정됐나요?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는 현대건설로 선정됐습니다. 결정은 30일 조합 총회 투표로 이뤄졌습니다.
압구정5구역의 공사비 규모는 얼마인가요?
압구정5구역의 공사비는 1조4960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브랜드 타운 구상을 이어갑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에 제안한 주요 설계와 기술은 무엇인가요?
현대건설은 240도 파노라마 구조와 3m 우물천장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무인셔틀·배송 로봇·주차 로봇 등 미래형 주거 기술 도입도 제시했습니다.
시공사 선정 후 남은 절차는 무엇인가요?
시공 계약 체결과 분양 방식 확정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이 절차에서 설계안과 금융 조건이 최종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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