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삼성전자·현대건설 등과 ESG 협력 논의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국립공원공단은 5월 29일 서울에서 기업·기관 관계자 대상 ESG 협력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25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 기반 복원·보전 사업을 소개받고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5월 29일 서울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ESG 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삼성전자, 현대건설, 현대제철, SK텔레콤, 롯데케미칼, LG CNS, 셀트리온, GS리테일 등 25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공단은 설명회 자리에서 기업·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공단은 그동안 기업·기관과 함께 추진해 온 ESG 협력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기업·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신규 협력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제안된 사업에는 지리산 세석 기후변화 스테이션 운영, 국민과 함께 지키는 국립공원 칠발도 보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내화수림 조성, 바이오락 및 이식키트 기반 유착나무돌산호 복원 등이 포함됩니다.
참석자들은 기업의 ESG 수요와 국립공원 현장사업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구체적 사업 방식과 참여 형태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공단과 기업·기관은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최종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는 "국립공원은 기업과 기관의 ESG 가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생태계 보전과 국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업과 기관의 ESG 추진 방향과 국립공원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공단은 설명회 이후에도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설명회는 정부 산하기관과 민간 기업이 국립공원 현장을 기반으로 한 협력 가능성을 점검한 자리였습니다. 공단은 현장성과 국민 체감 성과를 강조하면서 참여 기업과의 추가 협의 일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행사 목적은 기업의 ESG 활동이 현장 보전 활동으로 연결되도록 구체적 사업을 제시하는 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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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립공원공단 ESG 협력사업 설명회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핵심: 5월 29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공단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협력사업을 소개했고 25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에는 누가 있었나요?
핵심: 삼성전자, 현대건설, 현대제철, SK텔레콤, 롯데케미칼, LG CNS, 셀트리온, GS리테일 등 25개 기업·기관이 참석했습니다.
공단이 제안한 신규 협력사업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핵심: 지리산 세석 기후변화 스테이션 운영, 칠발도 보전, 기후위기 대응 내화수림 조성, 유착나무돌산호 복원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어떤 논의가 오갔나요?
핵심: 기업의 ESG 수요와 국립공원 현장사업을 어떻게 연계할지 의견을 교환했고 사업 방식과 참여 형태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의 향후 협력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핵심: 공단은 설명회 후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정리하고 참여 기업과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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