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만원·SK하이닉스 200만원 저항에 대신證 '월말 매수' 제시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엔비디아 실적은 호조였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대신증권은 23일 이를 비중 확대 기회로 보고 월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은 호조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대형 반도체주는 비교적 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대신증권은 이 점을 지적했습니다.
지난주 삼성전자는 30만원, SK하이닉스는 200만원 선에서 저항을 받으며 단기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이런 흐름을 비중 확대 기회로 판단했습니다. 기관·개인 투자자의 매매 압력에 따른 박스권 움직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월 초에 반복되던 급등을 노린 월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원은 월말에 매수로 비중을 늘리는 접근을 언급했습니다. 구체적 매수 시점은 월말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주가의 하방 압력을 높였던 파업 관련 이슈는 유보 결론이 난 상태라고 대신증권은 전했습니다. 이 사안이 즉각적인 추가 악재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관련 공지와 협상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신증권의 권고는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전략적 매수 제안으로 정리됩니다. 제안에는 월말을 노린 분할 매수 방법이 포함됩니다. 투자자에게는 단기 가격 변동과 이벤트를 주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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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신증권이 말한 '월말 매수' 전략은 무엇인가요?
월말 매수는 월말에 일부 자금을 투입해 비중을 늘리는 전략입니다. 매달 초 급등을 노리고 분할 매수로 리스크를 낮춥니다.
삼성전자 30만원, SK하이닉스 200만원의 '저항'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30만원과 200만원은 주가가 반복해 상승을 멈춘 가격대입니다. 그 가격에서 매도 압력이 커져 상단이 막힌 상태입니다.
파업 관련 이슈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대신증권은 파업 이슈가 유보돼 당장은 추가 악재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관련 공지와 협상 경과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대신증권이 제안한 '분할 매수'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분할 매수는 월말에 여러 차례로 나눠 매수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단기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는 목적입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가 국내 반도체주에 바로 영향을 미쳤나요?
아니요. 엔비디아 실적은 좋았지만 국내 대형 반도체주는 비교적 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대신증권은 이를 매수 기회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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