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173억 원 소송 속 가맹점 의혹 조사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약손명가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가맹점주들은 화장품 고가 매입 강요와 본사 호출을 주장하며 173억 원 규모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약손명가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가맹점주들에게 불공정한 요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사입니다. 조사관들은 약손명가에 들어가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약손명가가 가맹점과 거래하고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법을 어겼는지 살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확인 대상은 가맹사업법 위반 여부입니다. 이 법은 가맹본부가 점주의 사업 활동을 부당하게 묶거나,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약손명가 가맹점주협의회는 본사가 화장품 등을 비싼 가격에 사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점주들은 매출 목표치에 미달하면 본사로 불려 갔다고도 주장합니다. 점주들은 이런 행위가 불공정 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점주들은 현재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등 소송을 낸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소송 규모는 17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조사는 이 같은 주장과 거래 자료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약손명가의 가맹사업법 위반 여부는 조사 뒤 판단될 사안입니다. 이번 사안은 조사 단계이며, 제재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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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공정거래위원회는 왜 약손명가를 현장 조사했나요?
가맹점주에 대한 불공정 요구 의혹 때문이다. 19일 조사관이 현장에 들어가 가맹사업법 위반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됐나요?
조사관들이 본사에 들어가 거래 자료와 관련 문서를 확보했다. 확보 자료로 가맹 계약과 거래 관행을 살핀다.
가맹점주들은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있나요?
점주들은 본사가 화장품을 비싼 가격에 사도록 강요했고 매출 목표 미달 시 본사로 불려갔다고 주장한다. 현재 본사를 상대로 173억 원 규모 소송을 냈다.
조사 결과와 제재는 이미 확정됐나요?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체적 사건 내용 확인이 어렵다고 했고, 위반 여부와 제재는 조사 뒤 판단된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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