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사 첫 파업 돌입…본사 1천여명 참여
2026년 6월 10일 · 국내 속보
카카오 노조가 6월 10일 창사 첫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본사 기준 1천여명이 참여했고 판교 일대에서 점심시간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카카오 노조가 10일 창사 첫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부분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파업은 점심시간을 제외한 형태로 공지됐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회사 측과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한 계열사가 함께 포함됐습니다. 참여한 법인은 총 5곳입니다.
노조는 본사 기준 1천여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계열사별 참여 인원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노조는 참여 상황을 현장에서 집계했습니다.
노조는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판교아지트 앞에서 유스페이스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행진은 점심시간 집회를 겸한 일정으로 계획됐습니다. 회사 측의 영업은 일부 시간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됐습니다.
행진 구간은 약 800m였습니다. 행진은 카카오 판교 일대에서 이뤄졌습니다. 현장에는 노조와 직원들이 집결했습니다.
지난달 27일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한 2차 조정이 결렬된 뒤 노조는 이번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사는 파업을 공식화한 뒤 추가 교섭 한 차례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등 보상 체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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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 창사 첫 파업의 배경과 주요 요구사항은 무엇인가요?
노조는 경기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결렬 이후 파업을 시작했으며, 핵심 요구는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등 보상 체계 개선이다.
본사 직원 1,000여명 파업이 카카오 서비스와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요?
회사 측은 일부 시간 영업에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본문에는 구체적 서비스 중단 사례나 범위는 나오지 않는다.
카카오 노사 협상 진행 상황과 회사 측 입장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
지난달 27일 2차 조정이 결렬된 뒤 파업을 공식화했고, 추가 교섭 한 차례 있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사 측 구체 입장은 본문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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