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프로젝트 아고라' 실거래 테스트 참여, 6개 은행 동참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주도 '프로젝트 아고라'의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KB, 신한, 하나, 우리, NH, IBK 등 6개 금융회사가 함께 참여하며 토큰화 기반의 실시간 동시 결제와 중앙은행-상업은행 통합 원장을 검증한다.

한국은행은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제결제은행(BIS)이 주도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실험이다. BIS는 최근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KB, 신한, 하나, 우리, NH, IBK 등 6개 금융회사가 테스트에 참여한다. 참여 은행들은 토큰화 기반의 실시간 동시 결제 구현을 검증한다. 시험에는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통합 원장 구축 작업도 포함된다.
테스트 과정에서는 거래를 토큰 형태로 전환해 여러 기관이 동시에 결제하는 방식의 운영 절차를 점검한다. 참여 기관들은 실거래 환경에서 기술적 호환성과 운영 절차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은 글로벌 결제 인프라 설계의 실무적 검증 차원에서 진행된다.
한국은행은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참여 발표는 27일에 있었다.
한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27일 섬유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기업 대상 교육과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이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프로젝트 아고라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한 6개 은행은 어디인지?
참여 은행은 KB, 신한, 하나, 우리, NH, IBK 등 6곳이다. 이들이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한다.
프로젝트 아고라 실거래 테스트에서 어떤 기술을 검증하나?
토큰화 기반의 실시간 동시 결제 방식과 기술적 호환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테스트에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통합 원장 구축이 포함되는지?
포함된다.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통합 원장 구축 작업을 시험 항목에 넣어 검증한다.
실거래 테스트에서 점검하는 운영 절차는 무엇인지?
실거래 환경에서 거래를 토큰으로 전환해 여러 기관이 동시에 결제하는 운영 절차를 점검한다.
BIS는 프로젝트 아고라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BIS가 주도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실험이다. BIS는 최근 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