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 오티모와 2번째 항체 생산 계약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티모 파마와 두 번째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우건설은 천호 A1-1구역 시공사로 선정됐고, 보령시는 7월 요금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8일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해 6월에도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같은 고객사와 이어진 추가 계약입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잔키스토미그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맡습니다. 원료의약품은 완제품 의약품을 만들기 전 핵심 물질입니다. 계약 범위에는 공정 개발도 포함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단순 생산을 넘어 개발 단계까지 협력 범위가 넓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 개발은 약을 실제 설비에서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게 생산 방법을 잡는 작업입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생산 거점을 활용해 위탁 생산 업무를 진행합니다.
대우건설은 18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재개발은 공공이 사업 관리에 참여해 낡은 주거지를 새 아파트와 기반 시설로 바꾸는 정비사업입니다. 회사는 해당 구역의 시공을 맡게 됩니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7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은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에 함께 적용됩니다. 보령시는 18일 요금 인상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상수도 요금은 물 사용량 1㎥ 기준으로 월 880원에서 1,000원으로 바뀝니다. 보령시는 하수도 요금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적용 내용은 지방 공공요금 변경 사항으로 다뤄집니다.
울산경찰청은 18일 내구제 대출 단속 성과로 경찰청 포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내구제 대출은 렌털 제품 등을 이용한 불법 사금융 방식입니다. 이번 단속은 렌털 제품 관련 불법 사금융 사건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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