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가총액 100위 투자경고 예외 확대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100위 종목을 투자경고 예외 대상에 넣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26일에는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도 엽니다.

한국거래소는 19일 투자경고 예외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핵심 내용은 시가총액 100위 안에 드는 종목을 투자경고 지정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입니다. 투자경고는 주가가 단기간 크게 움직일 때 투자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시장경보 제도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논의도 이어갑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학회와 함께 26일 토론회를 엽니다. 토론회 주제는 주식 매매 뒤 돈과 주식이 오가는 결제 기간을 줄이는 방안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T+1 도입이 다뤄집니다. T+1은 매매일 다음 영업일에 결제가 끝나는 방식입니다. 현재보다 결제가 빨라지면 증권사와 시장 참가자의 업무 흐름도 함께 바뀝니다.
중복상장 제도도 논의 대상에 올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때 소액주주 과반 동의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액주주 권리와 새 상장 심사 기준이 함께 다뤄지는 사안입니다.
한국거래소는 배출권거래제 정책 세미나도 열었습니다. 배출권거래제는 기업이 온실가스를 배출할 권리를 사고파는 제도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배출권 시장과 제도 운영 방향을 다루는 자리입니다.
회계정책연구원은 개원 2주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회계 정책과 시장 신뢰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나온 일정과 논의 주제는 시장경보, 결제, 상장, 배출권, 회계 정책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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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 예외를 확대한다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나요?
시가총액 100위 안에 드는 종목을 투자경고 지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투자경고는 주가가 단기간 크게 움직일 때 투자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제도다.
투자경고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투자경고는 주가가 단기간 크게 움직일 때 투자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시장경보 제도다. 거래 급변 상황을 공식 공지로 알린다.
이번 예외 확대가 개인투자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투자경고에서 제외돼 경고 알림이 줄어든다. 그 결과 투자자들이 중소형 종목의 경고를 더 자주 보게 된다.
토론회에서 다루는 T+1은 무엇이며 언제 논의하나요?
T+1은 매매일 다음 영업일에 결제가 끝나는 방식이다. 한국거래소는 26일 토론회에서 이 방안을 논의한다.
중복상장 관련해서 어떤 방안을 논의하나요?
중복상장 때 소액주주 과반 동의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소액주주 권리와 새 상장 심사 기준도 함께 다룬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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