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계대출 9조 급증에 은행들 신용대출 조인다
불스토리 · 2026년 6월 13일 · 국내 속보
5월 한 달 가계대출이 9조 원 넘게 늘면서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와 비대면 접수 제한 등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KB는 16일부터 신용대출 최고 1억 원, 마이너스통장 5,000만 원으로 한도를 낮춥니다.
5월 한 달 동안 가계대출이 9조 원 넘게 늘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차입 매수 증가가 확인되면서 은행들이 대출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이달 들어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은 2.8조 원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은 1.6조 원 급증했습니다.
은행권은 신용대출 한도 축소와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 비대면 접수 제한 등 여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은행별로 적용 방식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신용대출 최고 한도를 1억 원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5,000만 원으로 줄였습니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비대면 신용대출의 일별 접수를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대면 접수 제한은 신청량 관리를 목적으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고액 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 원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은 고액 차주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은행권의 발표는 각 행별 시행일과 대상 기준을 포함합니다. 발표 시점 기준으로 추가 공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지적에서는 외국인 매도 이후 개인 투자자의 차입 매수가 가계대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 조치는 개인의 신용 이용 여력과 시장 수급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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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5월 가계대출이 9조 늘어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개인투자자의 차입 매수 증가가 5월 가계대출을 9조 원 넘게 늘린 주요 원인입니다.
은행들이 신용대출을 조이면 일반 소비자 대출 승인 기준은 어떻게 바뀌나요?
신용대출 한도 축소, 마이너스통장 한도 제한, 비대면 접수 제한 등으로 승인 기준이 엄격해집니다.
어떤 은행들이 먼저 신용대출을 조이고 있으며 대상 고객은 누구인가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이 선제 조치했고 대상은 고액 차주와 비대면 신청자가 중심입니다.
기존에 신용대출을 보유한 사람은 상환이나 재대출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기존 대출자는 한도 축소 가능성을 고려해 상환 계획을 재점검하고 은행 상담으로 대출 여력을 확인하세요.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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