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금리 급등에 FX스와프 전 구간 상승, 1년 -10.70원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원화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FX스와프포인트가 전 구간에서 올랐습니다. 1년물은 마이너스(-) 10.70원에 마감했고 오버나이트는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FX스와프포인트가 원화 금리 급등의 영향을 받아 전 구간에서 상승했습니다. 이 변화는 단기 외화자금 비용의 기준이 되는 지표에 직접 반영된 결과입니다. FX스와프포인트는 달러와 원화를 일정 기간 맞교환할 때 적용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1.40원 급등한 마이너스(-) 10.70원에 마감했습니다. 1년물은 1년 뒤 달러와 원화를 교환할 때 적용되는 포인트입니다. 금융기관들이 장기 달러 조달 비용을 판단하는 지표로 참고합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90원 오른 -5.60원을 기록했습니다. 6개월물은 중단기 달러 조달 비용을 나타냅니다. 금융시장은 중단기 자금 수급에서 이 값을 참고합니다.
3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40원 오른 -2.75원을 기록했습니다. 3개월물은 단기 외화자금 상황을 반영합니다. 은행 간 단기 자금 거래에서 자주 참고되는 물량입니다.
1개월물은 시초가보다 0.20원 오른 -0.65원에 마감했습니다. 1개월물은 가장 단기적인 자금 조달 비용을 보여줍니다. 단기 유동성 판단에 이 값이 활용됩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시초가 대비 0.02원 오른 0.01원으로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O/N은 하루짜리 달러·원화 맞교환에 적용되는 포인트입니다. 금융기관들은 일일 자금 상황 점검에 이 값을 참고합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파(0.00원)를 기록했습니다. T/N은 내일 익일부터 다음 영업일까지 적용되는 단기 스와프입니다. T/N의 상태는 초단기 유동성 흐름을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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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원화 금리 급등이 FX스와프 전 구간 상승으로 이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FX스와프는 달러와 원화 금리 차를 반영한다. 원화 금리가 오르면 원화 관련 교환 비용이 커져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한다.
1년물 FX스와프가 -10.70원인 상태가 개인 투자자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1년 만기 -10.70원은 1년 뒤 달러·원 교환 비용이 -10.70원임을 의미한다. 기관들이 장기 달러 조달비용과 1년 환헤지 비용 산정에 참고한다.
FX스와프가 전 구간 상승하면 환전 비용과 해외 주식 투자 수익률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스와프포인트가 오르면 환헤지 비용이 커진다. 따라서 환헤지를 사용하는 경우 해외 주식의 실질 수익률은 환헤지 비용만큼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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