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거제서 '시더 FLNG' 진수 성공…대형 3기 동시 건조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삼성중공업이 5일 거제조선소에서 캐나다 투입용 '시더 FLNG'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단일 야드에서 대형 FLNG 3기를 동시에 건조한 것은 세계 최초입니다.

삼성중공업이 5일 거제조선소에서 캐나다 투입용 '시더 FLNG'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진수식에는 이동현 해양사업본부장과 스튜어트 테일러 펨비나 수석 상임고문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시더 FLNG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단일 야드에서 대형 FLNG 3기를 동시에 건조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진수는 동일 야드에서 다기 건조 공정을 완료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회사는 향후 공정 일정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더 FLNG는 육상에서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액화와 저장, 하역을 할 수 있는 연안형 모델입니다. 선체 넓이는 축구장 면적의 2.5배에 해당합니다. 진수 중량은 약 5만 톤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2,000~7,000톤 규모의 상부 플랜트 모듈 탑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화물창 작업과 시운전을 거친 뒤 최종 인도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회사는 탑재와 시운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조선소에서 동시에 3기를 건조한 사례는 전례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 FLNG 건조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시운전 결과와 인도 일정은 회사 발표에 따라 진행됩니다.
진수 이후에는 상부 모듈 탑재와 화물창 완성, 시운전 단계를 거쳐 캐나다 측으로 인도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전 규정과 품질 검사를 수행합니다. 이번 진수로 FLNG 관련 공정이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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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더 FLNG는 어디에 투입되나요?
시더 FLNG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설비는 육상에서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액화·저장·하역이 가능한 연안형 모델입니다.
삼성중공업이 단일 야드에서 대형 FLNG 3기를 동시에 건조한 것은 정말 최초인가요?
회사는 단일 야드에서 대형 FLNG 3기를 동시에 건조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로 대형 FLNG 건조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수 이후 남은 공정은 무엇인가요?
진수 후에는 2,000~7,000톤 규모의 상부 플랜트 모듈 탑재, 화물창 작업, 시운전 과정을 거쳐 최종 인도가 이뤄집니다. 회사는 탑재와 시운전 단계에서 안전과 품질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더 FLNG의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선체 넓이는 축구장 면적의 2.5배에 해당하고, 진수 중량은 약 5만 톤입니다. 이 크기는 연안형 FLNG 중에서도 대형 설계에 해당합니다.
진수식에는 누가 참석했나요?
진수식에는 이동현 해양사업본부장과 스튜어트 테일러 펨비나 수석 상임고문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사는 이후 공정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3기 동시 건조의 기술적 대응은 어떻게 했나요?
기사에 따르면 회사는 동일 야드에서 다기 건조 공정을 완료했고, 탑재와 시운전 과정에서 안전 및 품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기술적 난점과 대응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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