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증시 1%대 상승, 달러-엔은 하락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25일 중국 주요 주가지수가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1% 안팎 상승했습니다. 같은 날 달러-엔은 0.18% 하락한 158.870엔에서 거래됐고 국제유가도 내렸습니다.

25일 중국 주요 주가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1%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이날 시장에서 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시아 전반에 걸쳐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96% 오른 4,152.57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상승 출발 후 꾸준히 강세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장중에도 대체로 우호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선전종합지수는 0.94% 상승한 2,889.5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선전지수는 장중 보합권으로 되돌아가는 흐름을 보이다 장 막판에 다시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동반 상승한 점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46분 기준 전장 대비 0.18% 내린 158.870엔에서 거래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상승세를 보이다 이내 반락해 158엔대 후반에 머물렀습니다. 엔화 강세는 유가 하락과 함께 관찰됐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내렸습니다. 고유가 우려가 완화되자 일본의 무역수지 우려도 줄어들었습니다. 이 흐름이 아시아 증시와 환율에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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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 엔화가 강세인가요?
달러-엔 하락은 엔화가 강세라는 의미다. 기사에서는 엔화 강세와 유가 하락이 일본 무역수지 우려를 완화해 아시아 투자심리를 개선했다고 설명한다.
국제유가 하락이 아시아 증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유가 하락은 고유가 우려를 낮춰 무역수지 부담을 줄인다. 기사에서는 이 때문에 위험자산 수요가 커져 아시아 증시가 상승했다고 적시한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완화 기대가 중국 증시에 왜 영향을 주나요?
완화 기대는 위험회피 심리를 약화시킨다. 기사에서는 이 심리 변화가 위험자산 선호를 높여 중국 주요 지수 상승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한다.
선전지수 상승을 주도한 섹터는 무엇인가요?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며 선전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 기사에서는 장 막판 이들 섹터가 지수 상승을 키웠다고 전한다.
달러-엔 158.870이라는 수치는 장중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장 초반 상승 후 반락하며 오후 1시46분 기준 158.870엔, 전장 대비 0.18% 내렸다. 기사에서는 이 흐름을 엔화 강세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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