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동결 뒤 매파 신호, JP모간은 3.50% 전망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28일 한은은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습니다. JP모간은 내년 4월 기준금리가 3.50%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고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완만한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원화 비중 확대를 권고했습니다.

28일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습니다. 신현송 신임 총재 체제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그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였습니다. 위원회는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JP모간은 한은의 결정이 동결이었지만 세부 내용은 매파적 신호로 해석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점도표와 소수의견, 기자간담회에서 매파적 자세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JP모간의 박석길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점을 근거로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인상 개시 시점을 7월로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내년까지의 인상 폭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근거로는 성장의 물가 파급을 한은이 강조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JP모간은 내년 4월 기준금리가 3.50%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전망은 한은의 매파적 신호를 반영한 수치라고 했습니다. JP모간은 전망 수정 배경으로 물가와 성장의 상호작용을 지적했습니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한은이 완만한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벤 루크 스테이트스트리트 마켓 멀티에셋 전략 수석은 신 총재 체제의 한은이 매파적 신호를 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중동 전쟁 이후 성장과 물가 흐름 변화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원화에 대해 위험 대비 보상이 매력적이라며 원화 비중 확대를 권고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투자 비중을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는데 발표문에서 나온 매파 신호는 어떤 내용인가요?
핵심은 점도표·소수의견·기자간담회에서 드러난 매파적 태도다. 한은이 성장의 물가 파급을 강조하며 인상 여지를 시사했다.
JP모간이 기준금리를 3.50%로 전망한 근거와 전제는 무엇인가요?
JP모간은 한은의 매파 신호를 근거로 인상 개시를 7월로 앞당기고 내년 인상 폭을 상향 조정했다. 성장·물가 상호작용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은의 향후 금리 경로를 전망할 때 보는 핵심 지표와 해석 방법은 무엇인가요?
핵심 지표는 물가와 성장의 상호작용, 점도표·소수의견·기자간담회 코멘트다. 점도표 변화로 인상 시점과 강도를 판단한다.
JP모간 전망이 한국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요?
JP모간 전망은 한은이 물가-성장 상호작용을 더 중시해 금리 인상을 우선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신호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이번 한은 결정에서 어떤 평가와 권고를 내렸나요?
스테이트스트리트는 한은이 완만한 인상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매파적 신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원화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