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반도체가 주도

미국 뉴욕증시가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주 급등과 AI 투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랠리가 이어지겠지만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지적합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해 글로벌 자금 흐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점은 국내 투자자도 환율과 연동 수익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S&P500 지수는 2분기에 15%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21% 올랐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상승했습니다.
올해 들어 S&P500은 24차례, 나스닥은 20차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섹터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2분기 들어 마이크론은 242% 급등했고 AMD는 186% 올랐습니다.
브로드컴은 22% 올랐고 엔비디아는 15%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88% 올랐습니다.
스티펠의 주식전략가 토마스 캐롤은 S&P500 목표를 종가보다 약 4% 높은 7,8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올해 S&P500은 거래일의 25% 이상에서 하루 변동 폭이 1%를 넘는 날이 있었습니다.
투자자들은 AI 투자 자금의 수익 전환 시점,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 시점, 그리고 미국·이란 분쟁의 여파로 연준의 연말 금리 정책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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