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월 국고채 발행 축소 발표…외환 변동성 과도 경고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재정경제부가 6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외환시장은 펀더멘털 대비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진단했고, 필요 시 시장안정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5월 20일 국무회의와 외환시장 간담회에서 최근 채권과 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이형일 1차관은 시장 안정을 위해 6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축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행 축소 목적은 시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허장 2차관은 같은 날 외환시장에 대해 우리 경제 펀더멘털 대비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허 차관은 중동 전쟁 협상 지연,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 주식 매도가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정부는 투기성 거래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세계국채지수 편입 이후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가 117억1,000만 달러(한화 17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 수급 변화가 국채·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환시장 간담회에는 골드만삭스, 뉴욕멜론은행, 도이치은행, 모건스탠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1년 성과로 성장률 반등과 코스피 7,000 달성을 꼽았습니다. 부처는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대에서 유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변동성이 커질 경우 시장 안정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6월 국고채 발행 축소가 외환 시장 변동성 경고와 어떤 관련이 있나?
발행 축소는 채권시장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로, 외환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보완책 역할을 한다.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117억1,000만 달러가 시장 안정에 어떤 영향을 줬나?
재정경제부는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117억1,000만 달러가 국채와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24시간 시장 모니터링한다고 했는데 구체적 조치는 무엇이라고 했나?
정부는 투기성 거래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시장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만 밝혔으며, 구체적 조치 내용은 기사에 없다.
허장 2차관이 지적한 외환 변동성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허 차관은 중동 전쟁 협상 지연,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 주식 매도를 외환 변동성 원인으로 말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