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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코스피 최대 9,100 제시

2026년 5월 17일 · 국내 속보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 코스피 예상 범위를 6,600~9,100선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도체 쏠림이 커진 만큼 산업재 등 비반도체 업종을 대안으로 봤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코스피 최대 9,100 제시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18일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냈습니다. 보고서는 하반기 코스피 예상 범위를 6,600~9,100선으로 제시했습니다. 증시 대안으로는 산업재 등 비반도체 업종을 꼽았습니다.

보고서는 지금 글로벌 증시에서 정보기술 섹터 쏠림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와 기존 반도체 사이클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 흐름이 2016년을 뛰어넘는 반도체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국 S&P500 안에서 정보기술 섹터의 시가총액 비중은 37.1%로 제시됐습니다. 보고서는 이 수치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와 정보기술 대형주에 돈이 몰린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역대급 반도체 사이클 속에서 정보기술 섹터 쏠림이 극에 달했다고 봤습니다. 이 때문에 하반기에는 반도체가 아닌 업종으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산업재가 대표적인 비반도체 업종으로 언급됐습니다.

이번 전망은 코스피가 높은 범위까지 갈 수 있다는 시나리오와 업종 선택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코스피 상단은 9,100선, 하단은 6,600선으로 제시됐습니다. 보고서는 반도체 호황을 인정하면서도 하반기 대안 업종을 따로 제시했습니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코스피 지수 전망과 업종 흐름이 함께 나온 자료입니다. 보고서의 중심 내용은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반도체 업종도 살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반기 증시에서 산업재 등으로 관심 범위를 넓히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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