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단일종목 2배 ETF 상장, 외국인 3,290억 참여
2026년 5월 27일 · 국내 속보
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 등은 5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를 상장했습니다. 미래에셋 상장 전 외국인 투자자 자금은 3,290억원이 유입됐고 SK하이닉스 레버리지의 상장 규모는 7,470억원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은 5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를 상장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도 같은 날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신규 상장합니다. 미래에셋은 상장 전 외국인 투자자 자금 3,290억원을 유치했습니다.
미래에셋의 상장 규모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7,470억원으로 조성됐습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는 5,920억원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다수의 지정참가회사와 유동성공급자(LP)가 초기 유동성에 참여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2010년 KODEX 레버리지 출시 이후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7일 오전 10시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열고 투자 전략을 설명합니다.
개인 투자 자금이 AI반도체 관련 ETF로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1개월(4월 23일~5월 22일) 개인 순매수 1위 ETF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로 9,843억원이 유입됐고 수익률은 46.05%였습니다. 증권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상장이 장 마감 시간대 수급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KODEX AI전력핵심설비로 9,345억원이 들어왔고 TIGER 반도체TOP10에는 7,322억원이 유입됐습니다. 개인 자금 유입 상위 1~3위가 모두 AI·반도체 관련 ETF였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5% 오른 8,047.51로 종가를 마감했습니다. 개별 종목에 2배 베팅하는 상품이 상장되면서 단기 수급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이 제시한 총 보수는 연 0.0901% 수준입니다. 다수의 지정참가회사와 유동성공급자가 초기 유동성에 참여해 상장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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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 단일종목 2배 ETF 상장이 개인 투자자에게 주는 의미와 영향은 무엇인가요?
삼성에 2배로 베팅하는 상품이 새로 나왔다. 개인은 수익과 손실이 더 커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SK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의 운용 방식과 주요 위험 요소는 무엇인가요?
기초자산에 2배로 투자하는 구조다. 수급 변동성이 확대되며 단기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외국인 3,290억원 참여는 왜 중요한가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상장 전 외국인으로부터 3,290억원이 유치됐다. 이 자금이 초기 유동성을 늘려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준다.
레버리지 ETF가 삼성·SK 주가 변동성에 미치는 효과와 투자자의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요?
단일종목 2배 ETF는 주가 변동성을 키운다. 개인은 비중을 낮추고 장 마감 수급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
상장일 거래량·수수료·유동성 비교를 위한 투자 전 체크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체크리스트: 운용보수 연 0.0901%, 초기 유동성 제공자 참여 여부, 상장 직후 거래량과 호가 스프레드 확인.
최근 개인 자금이 AI·반도체 ETF로 쏠리는 실제 사례가 있나요?
개인이 AI·반도체 ETF에 집중되고 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로 9,843억원 유입, 수익률 46.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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